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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알래스카 (6): 마지막 기항지, 빅토리아 (Victoria, BC, Canada)

이번 크루즈 마지막 기항지는 바로, 알래스카가 아닌 캐나다 빅토리아입니다. :) 빅토리아는 브리티시 컬럼비아의 주도로, 보통 사람들이 벤쿠버를 여행하면서 들리는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. 대표 관광지는 1) 빅토리아 피어, 2) 주 의사당, 3) 부처드 가든 (The Butchart Gardens) 이 되겠습니다. 마지막 기항지인 케치칸에서 아무래도 거리가 제법 되다 보니, 빅토리아에서는 단 4시간 정도의 시간만 있습니다. 배에서 내리는 시간을 고려하면 3시간-3시간 30분 정도 밖에 있을 수 있다는 뜻. 아름다운 도시고 생각보다 벤쿠버에서 오기 힘든 것 같은데 아쉬웠습니다. 빅토리아에서의 투어는 대체로 두 파로 갈립니다. 자유롭게 시내의 의사당과 Royal BC Museum을 가는 사람들과 버스나 택시로..

여행 2019.07.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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힘들지만 간간히 즐거운 그녀의 박사생활 :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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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설, 크루즈, 남미, 서부, 서평, 알래스카, 마추픽추, 여행, 독서, 미국, 프린세스크루즈, 알래스카크루즈, 남미여행, 마추픽추버스여행, 쿠스코, 페루여행, 루비프린세스, 넋두리, 페루, 일기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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